치유 고백기도 (p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마 8:17)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시 103:3)
주님, 나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시는 동안 두루 다니시며 말씀을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시며 많은 사람들에게 있던 질병을 고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지금도 동일하심을 믿기 때문에, 내가 아플 때 예수님께서 나를 고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생명이며, 그 말씀은 내 육체에 치유를 가져옵니다. 말씀 안에 치유의 능력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눈에서 떼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심령 깊은 곳에 심고 지키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은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행합니다. 나는 질병으로 인한 모든 증상을 예수 이름으로 거절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를 치유하심에 감사드리며 나의 건강을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나는 내 몸에 있는 질병이나 통증을 거절합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내 몸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으로 충만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신유로 말미암아 건강하게 오래 삽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은 나를 모든 질병의 저주로부터 해방하셨습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으로 내 몸의 모든 증상들을 내어 쫓습니다. 내 몸과 영과 혼 안에는 영생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질병도 그 영생 안에 존재할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내 몸의 약한 부분은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채찍에 맞으셨고 나는 그것을 믿음으로 치유 받습니다.
재정적 부요를 위한 고백기도 (p59)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8:9)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9:8)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10)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사 48:15)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사 1:19)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
예수님께서 부요한 자로서 가난하게 되심은 나를 부요하게 하기 위해서 값을 치르신 것입니다(고후 8:9). 그러므로 나는 부요한 자입니다. 나는 가난할 수 없습니다. 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넉넉합니다(고후 9:8).
나는 왕의 자녀입니다. 이 세상 우주 만물은 아버지의 것입니다. 나는 그분의 자녀입니다(약 1:8).
성공은 나의 것입니다. 나는 성공하는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자녀이면 후사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입니다. 내 삶은 영광의 기업으로 충만하고 부요합니다(엡 1:18).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압니다. 나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부요한 자입니다. 내게는 물질의 부족함이란 없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시기 원하신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저주의 값을 치르실 때 우리의 가난함의 값도 치르시고 아브라함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 모든 것을 가지신 부요하신 분이었지만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 가난하게 되심으로 값을 치르셨기 때문에,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굶주리는 경우가 있을지라도 예수님을 의지하는 나에게는 모든 것에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고 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내게 땅의 아름다운 소산으로 채우실 뿐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함으로 나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심을 감사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한 자입니다. 내게는 물질의 부족함이란 없습니다.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모든 것을 주시기 원하심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모든 일에 넘치게 하시므로 나는 모든 선한 일을 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내게 주시는 그 말할 수 없는 풍성함을 나만을 위하여 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이웃을 위한 사랑의 도구로 쓸 것입니다.
나는 심고 거두는 법칙을 훈련하여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축복을 받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복이 되겠습니다.
나의 풍요는 차고 넘쳐서 모든 일에 항상 넉넉하여 하나님이 내게 시키는 모든 착한 일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주님, 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제게 알려 주세요. 저는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나의 형통함은 곧 영혼의 추수와 이어집니다. 할렐루야!
승리하는 가정을 위한 고백기도 (p6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고전 11:3, 8-9)
1. 남편을 위한 기도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벧전 3:1)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엡 5:22)
나의 남편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므로 나는 그를 귀하게 여기고 존경하며 그의 말에 기쁨으로 복종합니다.
나는 그를 돕는 배필이므로 항상 그를 세우고 그를 위해 기도하므로 하나님은 나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는 영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그의 삶에서 성공하는 자이며 세상의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갑니다.
나의 남편의 지혜는 매일 매일 증가합니다.
그의 기술도 매일 매일 증가합니다.
그는 모든 일에 탁월하고 직장에서도 탁월한 자로 인정받으며 윗사람과 동료와 아랫사람으로부터 호의를 받습니다.
그는 매일 바른 선택을 하고 좋은 기회가 올 때마다 놓치지 않고 활용하므로 계속 발전하며 승진합니다.
2. 아내를 위한 기도
“남편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벧전 3:7)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엡 5:25)
나는 나의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여기며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로 귀히 여깁니다.
나는 나의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여 자신을 주심과 같이 사랑합니다.
나는 나의 아내를 내 자신의 몸과 같이 귀히 여기며 사랑합니다.
나의 아내는 지혜가 충만하여 자녀를 지혜로 양육합니다. 나의 아내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와 계시의 영을 지속적으로 받음으로 매일 영적으로 성장하며 모든 삶 가운데 승리하는 자입니다.
3. 자녀를 위한 기도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갈 1:15-16)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 5:17)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
내 자녀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조성되기 이전 그에 관한 계획을 세우시고 그를 지으셨습니다.
나는 내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청지기입니다.
내 자녀는 그의 최고의 부르심까지 전진하고 성공하는데 필요한 모든 재능과 능력들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내 자녀가 근면하고 모든 일에 성실하며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을 가르치며 그 말씀을 적용하도록 돕습니다.
내 자녀는 그가 부르신 분야에서 최고가 될 것입니다. 내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을 점점 더 이해하므로 그에게 주시는 은혜가 점점 더 증가하고 모든 분야에 탁월하게 기능합니다. 그의 입에는 지혜가 있고 그의 판단과 선택은 탁월하며 그는 윗사람과 친구들에게 호의를 받습니다.
나의 입에서 나의 자녀를 향해 나가는 축복의 말들은 그들의 삶에 실재가 됩니다.
그들은 성장하여 지혜와 계시가 점점 더 증가하며 필요한 모든 훈련을 능히 통과하고 세워지므로 요셉과 같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열매가 풍성한 포도나무 가지가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영혼구원을 위한 고백기도 (p68)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아버지, 우리는 기도와 믿음으로 아버지 앞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갑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러 오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으며 당신의 진리를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여 우리는 (000000)를 오늘 아버지 앞으로 인도합니다.
사탄아,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너를 묶고 (000000)의 삶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일로부터 너를 쫓아버린다.
추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특별한 방법으로 복음을 나눔으로써 그가 복음을 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할 확실한 일꾼을 그의 앞길에 보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일꾼이 그를 섬길 때 그가 복음을 깨닫게 되어 그를 포로로 잡고 있는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그의 삶의 주인으로 섬기게 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가 중보 기도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말씀 위에 섭니다. 아버지, 그의 구원에 대해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 일을 아버지의 손에 맡겼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000000)가 구원받고, 성령 충만 받아, 말씀으로 충만해진 것을 바라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참고성경구절 : 눅 19:10, 딤후 2:26, 마 18:18, 욥 22:30, 마 9:38, 고후 4:4-6, 계 20:15, 계 21:27, 눅 13:1-5]
매일 이 기도를 한 후에 이 사람의 구원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이 승리에 대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사탄이 묶인 것을 그분께 감사하십시오. 할렐루야!
평안의 고백기도 (p70)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14:17)
주님, 저는 주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장애물이 없고 큰 평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평안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부은바 되었고 그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않으므로 나는 근심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나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버지께 아룁니다. 그렇게 할 때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 주님의 성령으로 계속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령의 열매 중 하나인 평강의 열매를 더 풍성히 맺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주신 이 평안은 세상이 준 것이 아니므로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세상의 환경이나 상황이 내 평안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 뿌리가 견고한 나를 주님께서 평강에서 평강으로 인도하시므로 내 안에 누리는 평안은 점점 증가됩니다. 평안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참고성경구절 : 시 119:165, 사 26:3, 시 29:11]
지혜와 인도함을 구하는 고백기도 (p72)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
진리의 성령이 내 안에 계시사 나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며 그가 나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만나는 모든 상황과 모든 환경을 내가 완벽하게 안다고 나는 고백합니다. 나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요 16:13, 약 1:5).
나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내 명철을 의지하지 않습니다(잠 3:5).
나는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며 그러면 하나님은 나의 길을 지도하십니다(잠 3:6).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입니다(시 119:105).
여호와께서 나에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하실 것입니다(시 138:8).
나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모든 지혜로 내 속에 풍성히 거하게 합니다(골 3:16).
나는 선한 목자를 따르며 그의 음성을 압니다. 나는 타인의 음성을 따르지 않습니다(요 10:4-5).
예수는 나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속량함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습니다(고전 1:30, 고후 5:21).
나는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골 1:9).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며,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음 받은 그의 작품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으며 하나님의 지혜가 내 속에서 만들어집니다(고후 5:17, 엡 2:10, 고전 2:16).
나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습니다. 나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입니다(골 3:10).
나는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을 알고 마음 눈이 밝아졌습니다. 나는 이 세상을 본받지 아니하고 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습니다. 나의 마음(mind)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됩니다(엡 1:17-18, 롬 12:2).
어려움을 만날 때 승리의 고백기도 (p75)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롬 5:3-4)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4:17)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 5:4)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 10:13)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7-1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주님께서 나의 목자이시므로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고난을 만나면 기쁘게 여깁니다. 이 고난은 내게 인내를 주고,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게 해 줄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롬 5:3-4).
나를 해하려고 만들어진 어떠한 무기도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사 54:17).
나는 나의 어려움으로부터 빠져나갈 길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므로 세상을 이깁니다(요일 5:4).
나는 이 모든 일을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깁니다. 나는 정복자보다 더 큰 자입니다(롬 8:37).
주가 나를 도우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히 13:6).
나는 굳건히 서서 문제를 대면합니다. 내게는 이 상황을 넉넉히 이길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내가 감당하지 못할 일은 허락하지 않으시며 어려움을 당할 때에 피할 길을 주셔서 내가 능히 감당하게 하십니다.
나는 내가 겪는 가벼운 환란을 통하여 무거운 영적인 영원한 영광을 이루어 갑니다. 이 어려움은 오히려 나의 더 큰 성공을 이루는 발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하게 쓰인다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압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고백기도 (p78)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요일 4:15)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내 안에 사십니다! 나는 하나님 안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요일 4:16)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나는 사랑의 삶을 삽니다! 나는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내 안에 삽니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하나님은 나를 온전히 사랑하십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쁜 일을 하실까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실제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나를 이 상태에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나는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주님은 나의 빛이며 나의 구원입니다! 주님은 생명의 힘이시므로 나는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마귀를 이긴 자입니다. 나는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자처럼 담대합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 8:31)
하나님은 내 편입니다! 누가 나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항상 승리합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롬 8:32)
하나님은 이미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주셨습니다! 나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나는 넘치도록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7)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나는 예수님께 나왔습니다! 예수님은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완전히 신뢰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공급자이십니다! 나는 충분히 가질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언제나 넉넉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3:17-19)
나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사랑 가운데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았습니다! 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해하고 가지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 내 안에 살고 계십니다!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4:17)
나는 마귀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마귀를 대적하면 마귀는 피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귀가 만든 어떤 전략이나 궤술도 내게는 무용지물입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사람의 지혜와 세상의 지혜는 ‘삶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비록 세상에 살더라도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므로 앞으로 전진하고 위로 올라가기만 합니다. 내 삶에 후퇴나 퇴보는 없습니다.
나는 전진과 성공만을 생각합니다. 실패란 내 삶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를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정복자보다 더한 자입니다(롬 8:37). 아무것도 나를 흔들 수 없고 바꿀 수 없습니다. 어떤 환경이나 어떤 사람의 말도 내가 성공하는 것을 방해할 수 없습니다. 성공은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하루를 시작하는 고백기도 (p84)
하나님 아버지, 주 예수님 이름 안에서 내가 내어드리기만 하면 주님께서 내 상황들에 역사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은 내 삶의 주인이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 주님께서 주님이 예비하신 최고의 경로를 따라 나의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오늘 주님께서 내게 만나도록 계획하신 사람들만 만날 것이며, 내가 듣도록 계획하신 것만 들을 것이며, 내가 말하도록 계획하신 것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오늘 성령님의 기름부음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능합니다.
나는 오늘 예수 이름 안에서 빛 가운데 걷습니다.
오늘 제 삶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 우연히 만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다스리는 영이 오늘 내 안에 역사합니다.
나는 두려움을 거절합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내가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십니다.
나는 오늘 실패를 거절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는 승리자이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나는 정복자보다 더한 자입니다.
내 안에 주님의 임재가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안에 탁월한 영이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나는 어리석은 행동이나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내 영을 지키며 성령님과의 교제가 나에게 지혜로운 모략을 주십니다.
나는 오늘 성령님을 통해 사람들을 대합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과 상황과 사람들을 봅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모든 좋은 것들이 오늘 내 삶에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것들을 주 예수의 이름 안에서 받습니다. 또한 나는 오늘도 주는 자입니다. 나는 예수 이름 안에서 축복을 주는 자입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복의 근원입니다.
나는 오늘 나의 몸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내 몸의 모든 조직과 모든 뼈들을 성령님께 내어드립니다.
나는 오늘 주님의 살아있는 성전입니다. 주님, 나를 통해 말씀하시고, 나를 통해 움직이시며, 나를 통해 역사하시고, 내 안에서 내게 말씀하시옵소서. 내가 그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신성한 건강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나는 내 몸에 질병이나 약함이나 고통이 있는 것을 거부합니다. 내 몸의 모든 세포 조직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채워졌습니다. 나는 예수 이름으로 신성한 건강을 누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명철의 영과 지식의 영이 내 안에 역사하는 것으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것을 이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들을 때, 나는 그 말씀을 이해하고 그 말씀은 내 안에서 역사할 것이며, 내 입은 그것들을 계속 말할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내가 받은 계시들과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 담대하게 말할 것입니다.
열방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며, 나는 지금 그곳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셨습니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입니다. 나는 세상에 전할 메시지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그것을 들을 것입니다. 세상이여, 기대하라! 내가 가고 있다!
가족을 위해
주님, 귀한 자녀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기름부음이 그들 위에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으로만 살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만 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살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어떤 악한 세력도 그들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혜가 내 아내(남편)의 입에 있고 그의 심령에 있습니다. 내 아내(남편)은 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기능합니다.
직원들을 위해
나는 나의 직원 하나하나를 위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으로만, 하나님의 생각으로만 살 것입니다. 그들이 움직이는 모든 길에 아무도 해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의 심령에 있고 또 그들의 입에 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나는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힘차게 시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오늘 내가 만나는 모든 일에 승리합니다. 나는 오늘도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영광의 왕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영으로 기능하는 고백기도 (p89)
1. 나는 말씀의 능력을 믿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3)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이제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하나님과 그분의 은혜의 말씀에 의탁하노니, 그 말씀이 능히 너희를 굳게 세워줄 것이며, 또 거룩하게 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너희에게 유업을 줄 것이라”(행 20:32)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요 6:63)
나는 말씀으로 거듭났습니다.
나는 주의 말씀을 기쁨으로 내 영에 받습니다. 말씀이 내 영에 들어오면 나는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세력을 얻을 때에 내 능력이 증가되어 내 삶이 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히 나를 굳게 세워주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에게 유업을 누리게 해줍니다.
내가 말씀을 듣고 선언하면 그 말씀이 내 영에 역사하여 나를 세워주며 내 능력은 점점 증가되며 내 삶은 변합니다.
말씀을 받을수록 나는 점점 더 큰 성공을 위해 준비됩니다.
나는 구하는 것마다 응답 받습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2. 나는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인식합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 5:11-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나는 내 안에 있는 생명을 인식합니다.
나는 영생을 가진 자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이며 내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이 영생은 내 안에 주어졌습니다.
이 Zoe 생명은 내 영에 가득합니다. 이 Zoe 생명은 내 혼에 가득합니다. 이 Zoe 생명은 내 육체에 가득합니다.
이 영생은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나는 성령님과 함께 초자연적으로 살아갑니다.
나는 그리스도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나는 하나입니다.
나는 내 능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삽니다. 그 능력으로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의 탁월함은 그분의 능력입니다.
나는 성령님을 인식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성령님은 나를 가르치시며,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지시하십니다. 그분의 지시를 받고 변화할 때 나는 항상 승리합니다. 나는 성령님을 인식합니다.
3. 나는 영혼구원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롬 1:16)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8-20)
나는 영혼구원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영혼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예수님도 영혼들을 사랑하셔서 그 영혼들을 구원하시려고 자기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나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들을 사랑하므로 영혼을 구원합니다. 나는 영혼구원자입니다.
나는 성령님과 함께 영혼구원에 동역합니다.
나는 복음을 전하고 성령님은 감동하시고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무엇을 말할지 미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그 순간 할 말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와 성령님은 영혼구원에 동역합니다.
영혼구원은 사랑의 행위입니다. 영혼구원은 믿음의 행위입니다.
나는 한 영혼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를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파합니다. 그 영혼에 대한 값은 이미 지불되었고 내가 전하는 복음에는 구원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가 복음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는 승리의 삶, 아름다운 삶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의 삶은 떠오르는 해와 같이 점점 더 빛나 완전해 질 것입니다.
나는 언제 어디서나 영혼을 구원합니다. 나는 영혼구원자입니다. 영혼구원은 나의 삶의 이유입니다. 나의 삶의 방향입니다. 나는 영혼구원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