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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반석 고백기도* (p96)

* 이 고백기도는 저자가 예닮교회의 양육반 과정에서 사용하는 「믿음의 반석」 교재의 암송구절과 고백을 수록한 것입니다.

1. 자유함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적인 생각으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받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율법적인 사고와 판단하는 습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절합니다.

나는 도덕적인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보지 않습니다. 나는 복음의 눈으로 모든 성경을 보고 이해합니다.

나는 나의 경험과 세상 이론과 지식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보다 위에 있는 것을 나는 거절합니다.

나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으로 그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하는 것을 믿습니다.

2.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나는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습니다. 이제 나는 모든 사건과 환경을 말씀을 통해 바라보며 믿음으로 선포하며 다스릴 것을 선포합니다.

3.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새로운 피조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영생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 5:11-12)

승리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요일 4:4)

그리스도인인 나는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ZOE 생명은 생명을 주는 영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질병도 내 몸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환경을 만나면 나는 믿음으로 선언함으로 상황을 변화시킵니다.

그리스도인인 나는 사단보다 우세합니다.

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의인입니다. 의는 나의 본성입니다.

나는 나의 행동과 상관없이 언제나 아무 정죄감이나 열등감 없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 설 수 있습니다.

내게는 모든 일을 탁월하게 할 수 있는 은혜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실제적 아들이 되었으므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셨던 것같이 나도 이 땅에서 모든 것을 다스리며 살아갑니다.

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의 트로피입니다.

4. 기도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 14:13-14)

나는 오늘도 필요한 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므로 내 기도는 언제나 응답됩니다.

5. 성령 인도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 14:26)

나는 주님의 양이므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 안에 계셔서 내가 맡기고 내놓는 모든 일에 나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인도하십니다. 나는 내 삶의 더 많은 부분을 주님께 맡기고 인도받음으로써 더 풍성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누리며 삽니다.

6. 신앙의 기본 교리 (Ⅰ)

나는 이 세상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을 믿으며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나를 도우시는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나는 성경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것과 변함없는 진리임을 믿으며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나는 사단이 무장해제 받은 적임을 알고 마귀의 속임수와 거짓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여 늘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마귀의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는 모든 역사는 불법임을 선포합니다.

7. 신앙의 기본 교리 (Ⅱ)

나는 그리스도인에게 우연이 없음을 믿으므로 예배 때 최선을 다하며 모든 만남과 모든 사건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므로 나는 사람에게 받는 칭찬이나 비난에 연연하지 않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늘 인식하며 그분께만 인정받기를 소원합니다.

나는 영이며 혼을 가지고 있고 육체 안에 삽니다. 나는 말씀을 고백함으로 내 혼이 영의 지배를 받게 하며, 내 육체는 새로워진 내 혼에 순종하므로 나는 언제나 의의 무기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인 나는 이제 나만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남의 유익을 위해, 복음 전파를 위해 방향을 맞추고 지혜롭게 승리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순례자입니다.

8. 하나님의 성품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며, 마귀는 악한 자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전능하심과 공의로우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므로 오늘도 변함없이 내가 약속의 말씀을 붙들기만 하면 하나님은 약속대로 역사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사랑이시며 또한 우리에게 늘 자유를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과거나 현재나 미래가 동일하시며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시므로, 오늘도 신약은 물론이고 구약의 의인들에게 주신 모든 말씀들을 내가 믿음으로 붙들 때 하나님은 내게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9.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 12:31)

나는 오늘도 성령의 은사를 사모합니다. 지식의 말씀과 지혜의 말씀, 영분별의 은사와 병 고치는 은사와 믿음의 은사와 능력 행함, 방언, 예언, 방언 통역이 내 삶과 우리 셀과 우리 교회에 풍성히 나타나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 능력 있는 교회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10. 믿음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나는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들을 믿음으로 축복들을 찾아 누립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생기며 또한 그것들을 고백할 때 역사하게 됩니다. 나는 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믿음은 매일 매일 증가되고 있습니다.

11. 영적 성장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2)

나는 오늘도 겸손한 영(teachable spirit)으로 새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고 인내함으로 매일 매일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나는 성경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 만족하지 않고 매일 자유케 하는 온전한 법을 들여다봄으로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모되어 가며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 가지입니다.

12. 부르심의 소망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요 17:18)

나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속한 자로 예수님의 빛을 전달하며 이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나는 오늘도 내가 맡은 작은 일에 충성할 때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나를 최고의 부르심까지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자원하는 종으로 매일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순례자입니다.

시편 고백기도 (p107)

시 1: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 91편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그들이 그들의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시 103: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시 133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로마서 8장 고백기도 (p111)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