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럼, 디테일에 대한 부분을 신경쓴다는 것이,
홈페이지는 기성복이 아니라, 맞춤복이기 때문에,
손을 대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
그걸 다 논의하기는 애매하고,
파일 정리하다가 예전에 포트폴리오에서 사진을 한장 찾아서~
추억 떠올리면 블로깅 하나 한다.
디테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지만,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것이다.
워드프레스의 404에러 처리
게다가 반응형 웹 페이지~
재밌는 반응형 워드프레스 프로젝트였다~ ㅎ
티스토리의 글을 자동으로 끌어와서, 포스팅하고,
워드프레스의 특성이미지 설정하지 않아도, 썸네일은 티스토리에서 첨부한 1번째 파일을 보여주도록 코딩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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