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즘은 3D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없죠~
가상현실, 증강현실 많은 이야기를 들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O2O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으셨을 것이구요.
증강현실 앱은 늘 한계가 있어 왔습니다.
현실과 어떻게 매치시키는가에 대한 고민들~ 특별히 사이즈~ 뷰포인트 등.
그런데, 이케아에서 재미있는 발상을 했네요~
이 기술이 이케아에서 처음 시작된 것을 아닐 겁니다. 그러나 고객의 한명으로써 저의 기억에는 이케아가 남을 것 같네요.
기술의 시작은 구글링을 해보시면 간단히 나올 겁니다. ^^
발상은 이렇습니다.
우선은 이케아에서 나오는 카탈로그가 필요합니다. (이것은 마케팅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겠죠?)
이 카탈로그를 가구를 배치할 위치에 놓습니다.
그리고, 앱을 실행시킨후, 해당 기능을 수행합니다.
배치를 원하는 가구를 선택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카탈로그를 비춰줍니다.
카타로그의 방향을 돌리면, 가구의 전면도 같이 움직입니다.
조금 가까이서 보면 아래에 카탈로그 있는거 보이시죠? ^^
이 카타로그의 역할은 마커가 되는 거죠~
또한 사이즈 측정의 도구가 됩니다.(카타로그는 본사에서 계획한 사이즈이기 때문이죠)
뒤쪽이 실제 제품이고, 앞쪽이 증강현실 제품입니다.
어떠신가요? 사이즈도 거의 정확하고, 실감도 꽤 납니다.
게다가 제품에 대한 정보도 즉각 알 수 있죠~
이케아 앱 주소
아이폰:
Inter IKEA Systems B.V.의 IKEA 간행물
https://appsto.re/kr/m_Ucx.i
증강현실 앱을 만들려면 역시 On Offline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온라인으로 모든 승부가 날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 온라인 전문 서비스 업체들도 오프라인 광고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온오프라인 마케팅, BX전략도 재원에이전시에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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