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개선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것
GUI와 UX를 모두 변경하는 프로젝트에서 PM을 맡으면서,
Graphic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을 했다.
일단 디자이너는 기기적인 특징을 잘 모른다. 어디에서 데이터가 와서 어디로 가는지,
해당 화면에서는 어떤 ‘기술적인’ 제약 […]
GUI와 UX를 모두 변경하는 프로젝트에서 PM을 맡으면서,
Graphic 디자이너와 함께 작업을 했다.
일단 디자이너는 기기적인 특징을 잘 모른다. 어디에서 데이터가 와서 어디로 가는지,
해당 화면에서는 어떤 ‘기술적인’ 제약 […]
조금 오래된 단어입니다만,
브랜드앱이란 기업이 주로 마케팅을 목적으로 제작하는 모바일앱을 의미했었습니다.
BX라는 개념이 조명을 받으면서, 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구매 적립을 목적으로 하는 앱을 넘어서,
브랜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