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말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처음부터 일 크게 벌리지 않고, Agile하게 움직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물론 아이템과 사업의 특성에 따라 처음부터 대량의 투자가 들어갈 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테스트처럼 시장을 확인하면서, 서서히 키워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몇가지 저희가 작업한 창업기업 홈페이지 라이브 데모입니다.

“원페이지”를 기반으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입니다.

http://everydaychristmas.com/

http://teamctent.com/

http://bridge.or.kr/

http://futuretour.co.kr/

스타트업, 창업기업 초기 홈페이지로 추천드립니다.

문의는 [email protected] 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