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이 상사에게 어떤 이슈를 제기한 경우,

좋아, 어떻게 혼내줄까? 내 화를 어떻게 표현할까? 이렇게 접근하면, 그 조직은 망한다.

좋아, 내가 어떻게 도와줄까? 무엇을 도와주면 이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모두가 좋은 결론을 낼 수 있지? 이렇게 접근해야 그 조직은 성장한다.

이렇게 글로 써 놓으면, 당연한것 같지만. 이 개념을 의외로 많은 상사들이 모르고 있다.

기대가 아닌 기여이다.